인터넷 알짜 정보세상

앞서 한 번 소개를 시켜드린 바가 있는 한솥도시락-아이러브커피 이벤트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그 기간을 연장한다고 합니다. 본래, 이번 이벤트는 1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는데, 이벤트 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들이 다수 나와서 (주)한솥도시락 측에서 이달 30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한솥도시락 구매시 100% 증정됐던 <아이러브커피> 속에 등장하는 <치킨마요>와 <페루 찬차마요> 원두의 사용 기간 역시 30일까지로 연장됐습니다. 그리고 아이템 쿠폰을 사용한 분들 중에 추가로 10분께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고 하니, 아직 한솥 도시락을 먹어보지 못한 분들은 후다닥 근처 가맹점으로 달려가십시오.

전 개인적으로...아이러브커피 아이템보다는 아이패드미니가 갖고 싶습니다.

기존의 아이패드는 너무 덩치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가 애매했는데, 아이패드미니는 들고 다니기에 딱 적합한 사이즈라 맘에 듭니다.

 한솥도시락과 아이러브커피가 함께 하는 이번 새해맞이 이벤트!!!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은 진짜 이벤트 마감기한을 넘기지 마시고 꼭 참여하세요.

<아이러브커피>로 흥행 신화를 써낸 제작사 파티스튜디오가 드디어 차기작을 공개했습니다.

<아이러브커피>의 후속작은 <퍼즐 바리스타>입니다.

<퍼즐 바리스타>는 퍼플랩과 공동개발한 캐주얼 게임으로 소위 국민게임이라 불리는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등의 흥행비결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퍼즐 바리스타>는 손님이 주문한 메뉴를 정해진 시간 안에 재료 모양의 블록을 맞춰 완성 시키고, 커피 판매량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재료가 업그레이드되고, 어떤 바리스타를 고용하느냐에 따라 각각의 스킬이 달라 아이템과 스킬 조합에 따른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밝혔듯이, <퍼즐 바리스타>에는 국민게임들의 흥행요소가 여러 가지 형태로 반영됐습니다. 일단, 블록모양의 동일한 세 개의 재료를 맞춰 메뉴를 완성시키는 방식은 애니팡의 퍼즐 요소가 반영됐고, 재료 업그레이드와 캐릭터 특징에 따라 점수가 달라지는 점은 드래곤플라이트의 업그레이드 요소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러브커피>에서 선보인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배경은 차기작인 <퍼즐 바리스타>에서도 그대로 적용돼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현재 <퍼즐 바리스타>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따라, <아이러브커피>의 유저가 <퍼즐 바리스타>를 설치하면, <아이러브커피>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CJ E&M 넷마블의 스마트폰 레이싱 액션게임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는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후, 일주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600만 건을 달성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최근에 나온 게임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적을 거뒀다.

<다함께 차차차>는 좌, 우, 점프 등 세 가지의 단순한 조작만으로 모든 플레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쉽게 구현한 자동차 레이싱 액션 게임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구성됐기 때문에, 조작법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다양한 자동차를 활용한 스피드 경쟁과 그에 따른 다이나믹한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게임화면을 보면, 모바일 게임이라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현재, <다함께 차차차>는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서 쉽게 회원가입 없이 즐길 수 있다.

무료 게임이니, 구매에 대한 부담도 없다.

게다가 제작사인 넷마블에서 오는 13일까지,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13일까지 <다함께 차차차>를 다운로드 받으면, 추첨을 통해서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30명)과 뚜레주르 케이크(50명)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그리고 추첨상품 외에도 100% 다운로드시, 게임 내에서 사용되는 트로피 5개를 전원에게 증정한다.

위에서 100% 지급한다고 했던 트로피는 <다함께 차차차> 내에서 캐쉬로 구매 가능한 사이버머니다.

<애니팡>의 하트, <드래곤플라이트>의 수정과 같은 개념이다.

그런데.... <다함께 차차차>... 아무리 봐도 <드래곤 플라이트>와 비슷한 느낌이다.

상점의 인터페이스나 구매 가능한 3개의 추가 캐릭터. 생김새나 분위기는 분명 다르지만, 어째 내눈에는 한 배에서 나온 이란성쌍둥이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