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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개소세 인하에 따른 현대기아차 주요 차종 감면금액
▣ 문재인 정부는 오는 19일부터 내수 경기 활성화를 목적으로 자동차에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율을 기존의 5%에서 3.5%로 인하한다. 개별소비세율이 인하되면, 당연히 자동차 가격도 내려가게 된다. 그 금액이 적게는 수십 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대 이르니, 자동차 구매 계획이 있다면 인하된 개별소비세율이 적용되는 올해 말까지 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 7월 개별소비세율 인하에 따른 현대, 기아자동차 주요 차종 인기트림 가격(괄호 안은 인하폭)
▶ 현대자동차
- 엑센트 1.4 모던 1484만원 → 1457만원 (27만원)
- 아반떼 1.6 벨류플러스 1690만원 → 1659만원 (31만원)
- 벨로스터 1.4 모던 2135만원 → 2096만원 (39만원)
- i30 1.4 스타일 1890만원 → 1855만원 (35만원)
- 쏘나타 2.0 스마트초이스 2475만원 → 2430만원 (45만원)
- i40 (왜건)스마트 2624만원 → 2576만원 (48만원)
- 그랜저 3.0 익스글루시브 3595만원 → 3529만원 (66만원)
- G70 2.0 터보 슈프림 3995만원 → 3922만원 (73만원)
- G80 3.3 터보 프레스티지 5860만원 → 5753만원 (107만원)
- EQ900 3.8 프리미엄 럭셔리 9100만원 → 8933만원 (167만원)
- 코나 1.6 디젤 모던 2290만원 → 2248만원 (42만원)
- 투싼 2.0 디젤 스마트 2505만원 → 2459만원 (46만원)
- 싼타페 2.0 디젤 모던 2895만원 → 2842만원 (53만원)
- 맥스크루즈 2.2 디젤 익스클루시브 3390만원 → 3328만원 (62만원)
▶ 기아자동차
- K3 1.6 트렌디 1590만원 → 1561만원 (29만원)
- K5 2.0 프레스티지 2530만원 → 2484만원 (46만원)
- K7 3.0 리미티드 3550만원 → 3485만원 (65만원)
- K9 3.8 그랜드플래티넘 7750만원 → 7608만원 (142만원)
- 스팅어 2.0 터보 플래티넘 3840만원 → 3770만원 (70만원)
- 쏘울 1.6 프레스티지 1905만원 → 1870만원 (35만원)
- 스토닉 1.6 디젤 트렌디 2075만원 → 2037만원 (38만원)
- 스포티지 2.0 디젤 프레스티지 2565만원 → 2518만원 (47만원)
- 쏘렌토 2.0 디젤 럭셔리 2840만원 → 2788만원 (52만원)
- 모하비 3.0 디젤 VIP 4390만원 → 4310만원 (80만원)
# 추가 할인 내역
(1) 위의 모델들 전부 7년 이상된 노후차 교체시 30만원 할인
(2) 7월 기존 할인 차종 : 아반떼 50만원, 투싼 30만원, K5/K7 30만원, 스포티지 80만원
(3) 7월 추가 할인 차종 : 엑센트, 아반떼, i30, 쏘나타, 투싼, K3/K5/K7, 스포티지, 쏘렌토 각각 20만원씩 할인 (아반떼와 투싼, K5/K7, 스포티지는 중복 할인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