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케이스로 우리에게 익숙한 슈피겐SGP가 신규 애프터 서비스 정책 <미니체인지업>을 시행합니다. 
 

<미니체인지업>고객이 사용하던 슈피겐SGP의 케이스를 반납하면 5000원에 동일한 제품 및 다른 컬러의 새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미니체인지업>은 지난해 10월 이후 출시된 케이스(가죽 및 알루미늄 소재 제외)를 대상으로 하며, 한 달에 1회 신청 가능합니다.


슈피겐SGP는 이번 서비스를 시행하기 전에도 손상된 보호필름을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언리미티드 서비스>, 사용하던 케이스 반납시 동일 제품을 50%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제품군과 상관없이 슈피겐SGP제품을 할인가로 교환해주는 <크로서버 서비스> 등의 다양한 고객서비스를 실시해왔습니다. 요즘은 케이스도 그 재질에 따라 5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제품들도 심심찮게 출시되는데, 그런 점에서 슈피겐SGP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제 스마트폰도 슈피겐SGP에서 만든 실리콘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기간이 일년이 넘었음에도 오염도 적고 참 튼튼합니다.

 

슈피겐SGP는 <미니체인지업> 시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먼저, 오는 31일까지 미니체인지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같은 단말기종의 케이스를 하나 더 증정하는 <미니체인지업 1+1이벤트>를 실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아이폰3GS와 아이폰4/4S 기종의 케이스를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면 아이폰5 케이스를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본인의 휴대폰 케이스를 바꿀 때가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31일까지 진행되는 슈피겐SGP의 이벤트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