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면, 송년회 모임이 잦아지게 되죠.

그럼 자연스럽게 평소 때보다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강도도 훨씬 올라가죠.

덕분에 저도 매년 12월에 반복적으로 극심한 숙취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컨디션>으로 회복해보려 했지만, 개인적으로 체질이 맞지 않아서인지 별다른 효과가 없더군요.

그러던 차에 편의점에서 <여명 808>이라는 제품을 만나게 됐습니다.

친구 녀석이 크게 한 턱 쏜다고 여명을 질렀는데, 저한테도 한 병 주더군요. 생긴 게 영 촌스러워서(?) 그 효능이 미덥지가 않았는데, 다음날 눈을 뜨니 숙취가 전에 비해 확실히 완화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명 508>은 편의점에서 5천원에 판매하고 있는 고가(?)의 제품입니다.

인원에 맞춰서 구매하면 어느 새 술값이 훌러덩 날아가버리죠~

괜히 편의점에서 비싼 돈 들이지 말고, 오픈마켓에서 저렴하게 여명을 구매하세요.

이번에 11번가에서 여명 4병을 단돈 9900원에 판매합니다. (T멤버쉽 사용시, 5%할인 구매 가능)

편의점의 딱 절반가에 판매하는 셈이죠.

게다가 무료배송이니, 배송비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앞으로 있을 술자리에 대비해서 여명을 비축해 놓을 계획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저와 함께 동참하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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