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18년도 첫번째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와 S9플러스 사전예약판매를~

내일, 그러니까 2월 28일부터 전국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실시한다.

갤럭시S9는 갤럭시 시리즈로는 최초로 자급제(언락폰) 모델도 사전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통신사에 구애받지 않고, 공기계만 주문할 수 있다는 얘기다.

 

 

# 갤럭시S9 사전예약 구매처

 

 - 전국 이동통신 3사 매장

 -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에스존

 - 일부 MVNO매장

 - 온라인 오픈마켓

 

그럼, 사전예약 구매한 소비자들에겐 어떤 혜택이 돌아갈까?

 

첫번째, 국내 공식 출시일보다 일주일 앞서 개통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구매시에는 정식 출시일인 3월 16일부터 개통이 가능하지만, 사전예약 구매시에는 빠르면 3월 9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두번째, 각 모델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 갤럭시S9플러스 256GB 구매자 :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유무선 헤드폰

 

▶ 갤럭시S9/플러스 64GB 구매자 : 덱스패드 2018년 신모델

 

 # 덱스패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데스크톱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 삼성 덱스의 2세대 버전으로 터치패드와 터치키보드를 지원한다.

 # 사전예약구매 후, 갤럭시 프로모션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은품을 미리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세번째, 구형 스마트폰 반납시 시세보다 높게 보상액을 선정해준다.

갤럭시S9/플러스 구매후,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폰을 반납시 일반적인 중고 매입 시세보다 최대 10만원 높은 가격으로 보상해준다.

 

네번째,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후 결제시 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초 통화일 기준 1년 이내 디스플레이 파손이 발생했을 시, 수리비 5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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