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분데스리가 2013~2014시즌 경기 관람하는 방법 -

 

한국HD방송의 스포테인먼트 채널 <The M>이 분데스리가 독점 중계권을 따냈습니다.

2013~2014 분데스리가는 10일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이어집니다.

 

<The M>이 중계권을 따내면서,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레버쿠젠)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 박주호(마인츠05)의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The M>은 총 34라운드의 경기를 HD화질로 생중계하고, 동시간대에 겹치는 경기에 한해서는 Ch.ONE(스카이라이프 29번, 올레TV 1번)을 통해서 동시 중계합니다.

 

<The M>은 스카이라이프(50번), 올레TV(29번), SK Btv(38번), LG U+(35번), 올레TV나우(KT 모바일 IPTV서비스)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분데스리가 경기 중계진 : 축구 전문 캐스터 임경진, 분데스리가 전문 기자출신 차상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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