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의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스캔하세요. 신개념 어플 <복코드앱>

요즘 모바일로 경품을 제공하는 어플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오늘 또 하나의 경품 어플 정보를 접하게 되서, 부리나케 포스팅을 올립니다.

혹시, 출근길에 <메트로신문>을 보다가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보신 적이 있나요?

아마 주의깊게 보시지 않았다면 그냥 놓치시는 경우가 많았을 겁니다. 

그 칼라코드는 신개념 이벤트 어플인 <복코드앱>을 실행하는 열쇠(KEY)입니다. 

<복코드앱>은 졸리고 피곤한 직장인들의 무료한 출근길에 환한 웃음을 안겨주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 무가지(메트로신문)에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스크래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오늘의 상품과 실시간 잔여 수량을 확인하고, 손가락으로 화면을 문지르면 복권을 긁는 것처럼 즉석에서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복권을 긁을 기회가 주어지는데, 아쉽게 당첨되지 못했을 때는 광고 시청을 통해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품이 소진되면 그 날의 복권 이벤트는 종료됩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고, 무가지를 보시는 즉시 복주머니 칼라코드를 스캔하세요. 빨리 움직이는 자가 행운을 손에 쥐는 법입니다.^^

<복코드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 IOS버전은 나오지 않았는데, 조만간 앱스토어에 런칭될 예정이라고 하니 아이폰 유저분들도 조금만 기다리셨다가 <복코드앱>을 꼭 다운받으세요.